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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백설미........이메일 : |
조회 : 10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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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조금 흘러간것 같습니다.
8월11~12일 1박2일 행사를 준비하면서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참여하시는분들의 먹거리, 잠자리, 교육장 모던 동선에서 최소하 하고 싶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부부 파트너십 교육이라 어떻해야 될지가 걱정이었는데 이 모던것을 라비돌에서 해결 해주셨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8월 12일 교육을 마치고 점심식사 시간에 참 아름답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점심을 먹는도중 21개월 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밥을 먹다 물을 쏟는 상항이 발행했습니다. 아이는 울고 할머니께서도 티슈를 찾고 분주한 사항에서 남자 직원이 냅킨을 들고 아이옆에서 괜찮아 하면서 아이를 달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진심이 보여 너무 이쁘게 보였습니다.
전 그모습에서 교육을 받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온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나 또한 옆 자석에 밥을 먹으면서도 그렇케 하지 못했는데 다시 한번 그 직원의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 참 행복한 모습이라 생각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이런 직원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이번 교육을 위해 수고 하신 백완기 지배인님께도 감사드리고 라비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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