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코스및 여러가지로 좋은 골프장입니다.
하지만 캐디들의 의식수준이나 손님을 대하는 태도는 정말
학력 가정교육을 의심케합니다.
전지난 15일 오전10시33분 팀입니다.
분명히 전반홀 9홀에서 식사주문을하고 캐디비계산하고
식사좌석에 안자 마자 식사도 않나왔는데 후반홀 배정받은 캐디가
빨리나오라고 하고 눈을 흘기고 나갑니다.
정말어이 없었습니다.
그후 식사를 반도 못했는데 또 들어와서 빨리나오라고 눈을 대놓고 흘깁니다.
같이동반한 분들이 여성분이라 참았지만 정말 쫒아가서 빰이라도 한대 후려치고 싶었습니다.
어디 손님에게 그것도 식사중에 눈을 흘깁니다,,,,,개도 안건드린다는데.
말이라도 조금서둘러 달라면 좋을텐데
관리자님들 한번만 이런캐디 만나면 안참습니다.
라비돌의 얼굴인 캐디가 이래도 됍니까?캐디피는 회사에서주나요....
정말 짜증이납니다.
그런캐디는 바로 정리하심이 좋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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