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예약을하구 늦은적이 있었습니다.물론첫번째 잘못은 늦은저에게 있습니다만 고객에게 전화를 한것까진 좋은데 제 시간에 운동을 못하면 자세한 안내를 해줘야지 못친다 소리만하구 (할인티켓 처음구매해서 사용방법을 제대로 숙지못한 고객)안내데스크에서 하는일이 도데체뭔지...데스크에선 제가 답답했는지 팀장을 바꿔주더라구요. 팀장은 제가처음 머리 올리는 사람인듯 비아냥거리며 가르치려 들더군요. 이른 아침 좋은 공기 마시며 운동하려는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렇게 기분나빴던적은 처음입니다 직원이 손님한테 교육을 시키는 유일한 골프장 인것같네요. 제 핸디는10개안밖인데 아침부터 기분상해친골프48개 잊을수가없네요
팀장 이화숙
직원 박경미
손님을 우습게보는 골프장! 내주위사람들 간다고 하면 말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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