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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담당자........이메일 : |
조회 : 2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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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비돌을 알고 만난지 어언 30년이 넘었다. 매주 매일 온 것은 아니지만
> 성수기에는 일 주일에는 주 2~3회도 오곤 했다.
>아기자기하고 무엇보다 걸을 수 있으며 운동을 할 수 있어 좋았는데..
> 많은 회원들이 나와 같은 생각으로 와서 만나곤 했는데...
> 이제는 그렇지 못할 것 같다. 서운한 마음으로 다른 곳을 찾아가야 할 것 같다..
>
안녕하십니까?
라비돌을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노레일노후와 단종으로 어쩔수없는승용카트선택에 고객님의 아쉬움 공감합니다
그러나 라비돌은 변함없이 걸을수 있는 코스입니다
라비돌을 사랑해주시는 모든고객께 실망시키지않는 코스관리와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기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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